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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김지석을 만난 이동건은 "나 바이크 살 거야. 사서 다시 타려고"라고 선언해 엄마를 놀라게했다. 두 사람은 바이크를 함께 타던 사이라고. 김지석은 이동건에게 "왜 안 타게 됐냐"고 물었고 이동건은 "4~5대 모여서 제주도를 4~5일 정도 바이크 타고 돌았다. 너무 좋은데 몸이 힘들더라. 라이딩도 체력이 필요하지 않냐. '너무 행복한데 힘들구나'해서 거기서 끝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크숍을 오자 다시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들뜬 이동건. 이에 서장훈은 "이동건 씨가 엄마가 싫어할 짓을 여러 가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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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지난 주에 형 집 갔다가 깜짝 놀랐다. 홀아비 냄새가 나더라. 혼자 사는 남자 냄새가 났다"고 이동건은 "혼자 사는 남자라 그렇다. 홀아비니까 홀아비 냄새가 나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토로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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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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