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또 한 차례 확인했다.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토트넘의 중앙 공격수 영입은 없다.
토트넘 전문매체 스퍼스웹은 20일(한국시각)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매체는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자리를 채울 9번을 찾고 있으며, 이반 토니와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유력 후보라고 주장했다'며 '풋볼 트랜스퍼는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센터 포워드 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브렌트포드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이반 토니가 토트넘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아스널과 첼시가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적료가 1억 파운드 안팎으로 형성되고 있다. 때문에 브렌트포드는 토니를 겨울 이적시장에 팔지 않기로 했다는 결정 소식도 들린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더 미러지는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토트넘의 이적을 주장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내부 상황을 보면 이 소식 역시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중앙 공격수 배치가 1옵션으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시즌 초반 10경기 동안 무패행진을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히샬리송을 윙어로 돌릴 수 있고, 브레넌 존슨 역시 윙어로 출전기회를 더 많이 줄 수 있다. 여기에 제임스 매디슨과의 호흡, 데얀 클루셉스키와의 조화 역시 손흥민이 중앙에 자리잡으면서 상당히 강력해지고 있다.
사이드 자원이 부족하긴 하다. 이반 페리시치가 부상으로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
이 매체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히샬리송, 그리고 아르헨티나 신예 중앙 공격수 벨리즈를 옵션으로 삼을 공산이 높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재다능한 사이드 자원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영입 1순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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