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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지난 4년간 타율 2할9푼2리, 511안타, 25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91을 기록했다. 올해까지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치고, 이 기간에 타율 3할6리, 평균 73.9타점을 올렸다. 2번부터 중심 타선까지 어느 위치에서든 역할 수행이 가능한 검증된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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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은성에 이어 또 한명의 베테랑이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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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한화에 가장 필요한 건 타선 보강이다. 팀 타율, 득점 꼴찌를 한 타선으로는 팀 재건을 바라볼 수 없다. 비시즌 보강 작업의 출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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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과 페라자가 가세하면 이전보다 탄탄한 중심타선이 구축된다. 타선의 뎁스가 두터워 진다. 한화가 열망했던 그림이다.
문현빈은 프로 첫해부터 풀타임 출전했다. 134경기에서 타율 2할6푼6리, 114안타, 5홈런, 49타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했고,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서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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