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디계의 아이돌 모트가 새 싱글 앨범 '나이트 웨이브'로 돌아왔다.
해맑고 앳된 마스크에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드라마 '에이틴'부터 최근 TVN의 '성스러운 아이돌'까지 OST 퀸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계의 아이돌 '모트'가 오늘(20일) 오후 6시 새 싱글 '나이트 웨이브'로 돌아왔다. 또 이번 발매와 함께 모트가 매년 이어온 연말 단독 공연 소식까지 알리며,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발매된 '나이트 웨이브'는 싱글은 더블 타이틀로, '표정'과 '나이트 드라이브' 2곡이 수록되어 있다. 1번 트랙 '표정'은 모트 특유의 따뜻하고 코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따스한 곡이다.
2번 트랙 '나이트 드라이브'는 모트의 짙은 감성이 두드러지는 담백하고 어쿠스틱한 곡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앨범은 모트의 여리고 아련한 감성이 가장 짙어진 앨범으로 제작되었고, 그에 맞춰 더 깊어진 가사를 곱씹어 보는 것도 리스너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또 이번 싱글의 앨범 커버는 미술과 음악의 결합을 시도하는 유튜브 채널 '아뮤블렌드'와의 콜라보를 통하여 제작되었다. '아뮤블렌드'의 일러스트 작가 '기티'의 일러스트로 앨범 커버가 제작되었으며, '나이트 드라이브'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공식 비주얼 영상이 릴리즈 될 예정이며, 이는 아뮤블렌드 채널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모트는 발매와 더불어 올 12월 1일 금요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펼쳐질 단독 공연 '미리 크리스모스' 개최 소식을 함께 알렸다. 그동안 매년 진행해온, 이제는 모트를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가 된 연말 단독 공연. 모트는 매년 연말 팬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게 가장 행복하고 뿌듯한 일이라고 말하며, 올해도 찾아와 줄 관객들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트의 단독 공연 [미리 크리스모스]는 현재 멜론 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매진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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