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단일시즌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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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20일 오후 6시 서울의 올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예매창이 열린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2만5000명이 넘는 관중이 예매를 완료했다. 예매 수치만으로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K리그 첫 40만 관중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앞선 18번의 홈경기에서 39만4022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여기에 25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에 최소 2만50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2만2116명의 관중이 운집하면 한국 프로스포츠 단일시즌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인 2만1901명(2008년 롯데자이언츠)을 넘어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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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 2010년 평균 관중 2만8758명을 불러모은 적이 있지만, K리그가 유료 관중만을 집계한 시점 이후론 이번이 최다 관중이다.
서울은 40만 관중 대기록 축하를 위해 준비된 'YG 글로벌 보이그룹' 인 트레저의 하프타임 공연도 팬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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