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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감정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지드래곤이 국과수 모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만큼 혐의 입증이 쉽지 않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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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해당 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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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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