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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도 국민들은 행복하다. LG 트윈스가 29년만에 우승을 하며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계열사에서 29% 할인 등의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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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G 트윈스 챔피언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한 포터블 스크린 '스탠바이미 고' 한정판은 9분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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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삼성 라이온즈가 2014년에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을 때 우승 기념 이벤트로 UHD TV를 111만원에 판매하기도 했고, 2017년 KIA 타이거즈가 우승했을 땐 모닝과 레이를 12% 할인 판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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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984년 첫 우승을 했고 1992년 두번째 우승 이후 우승이 없다. 1995년과 1999년에 한국시리즈에 올랐고, 2000년대엔 한국시리즈 진출도 하지 못했다. 가장 좋은 성적이 2011년 정규리그 2위였다.
롯데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 우승을 하지 못했던 LG가 우승을 하면서 롯데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 FA 시장에서 전준우를 4년간 총액 47억원에 잡는데는 성공했지만 샐러리캡 때문에 안치홍을 한화 이글스에 내줄 수밖에 없었다.
당장 내년에 우승을 할 수는 없어도 우승으로 가기 위해 전력을 쌓아야 하는 롯데와 김태형 감독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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