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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각) '1년 전 약속대로 린도어가 맥닐에게 차를 사줬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둘 사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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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가 선물은 이 차의 가격은 4만~7만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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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닐은 그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타율을 0.348로 끌어올렸다. 맥닐은 시즌 막판까지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과 치열한 타율 경쟁을 벌인 끝에 0.326(533타수 174안타)으로 프리먼(0.325)을 불과 1리차로 제치고 생애 첫 타격왕에 올랐다. 린도어도 손에 땀을 쥐어가며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응원을 펼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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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닐과 린도어는 202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린도어가 트레이드돼 온 이후 3시즌 동안 호흡을 맞췄다. 맥닐은 올시즌에는 156경기에서 타율 0.270(585타수 158안타)을 마크, 지난해보다 타율이 5푼 넘게 떨어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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