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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정우성은 극 중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반란군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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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촬영한 영화지만 '서울의 봄'을 보면서 기가 빨리는 느낌이 있었다. 김성수 감독 영화를 어느 순간부터 같이 연기를 하고 참여했지만 영화의 완성도가 만들어 내는 기운이 다르다. 하모니 속에서 캐릭터에 몰입했을 때 감정 이상을 느꼈다. '서울의 봄' 시사회를 보고 나서 영화 전체적으로 영화가 만든 공기에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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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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