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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덱스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회사 직원들을 위해 직접 빼빼로를 만들었다. 덱스는 "어렸을 때는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뿐만 아니라 순천 고향에는 에이스데이도 있었다"며 "그런 데이를 생각하면 약간 몽글몽글해진다. 엄마가 식탁에 학교에 가져가라고 빼빼로 예쁘게 포장된 걸 올려놓는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교환한다. 내가 평상시 좋아하는 친구, 내가 친한 친구들한테 '빼빼로 데이야'하면서 준다"며 "그러면서 많이 받기도 하고 거의 품앗이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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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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