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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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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이 캐릭터도 굉장히 푸석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하지 말아야 할 직업이 세 개가 있다고 하면, 첫 번째가 배우이고 두 번째가 강력반 형사인 것 같다"며 "원래 조폭하고 형사가 이야깃거리가 많은 직업이다. 저는 그런 체질이 아니라서 이해를 못 하는 부분도 있었다. 근데 군인이나 경찰 이런 분들은 거기에 대한 틀을 갖고 계시니까, 절대 흔들리지 않더라.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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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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