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2024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첫 컴백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세운이 오는 1월 컴백을 목표로 2024년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정세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정세운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이후 새롭게 신보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활동 당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포함해 전곡의 작곡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돌'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는 정세운은 이번 신보에서도 특유의 감성을 담아 더 성숙해진 음악성을 뽐낼 전망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이한 정세운은 데뷔곡 '저스트 유(JUST U)'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 '투웬티 썸띵(20 Something)', '필링(Feeling)', '세이 예스(Say yes)'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특히 첫 정규 앨범 '24 파트 1(24 PART 1)'부터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돌'로 프로듀서의 능력과 함께 아이돌의 매력을 겸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세운은 뛰어난 입담 센스로 예능 프로그램 MC를 섭렵, 최근에는 넷플릭스 청춘 리얼리티 예능 '19/20(열아홉 스물)'에서 MC로 활약했고, '믿고 듣는'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JTBC '킹더랜드'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또 각종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음악과 각종 방송 및 페스티벌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정세운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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