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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돌아온 외국인 선수 링컨이 에이스 역할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팀내 최다 득점인 17점을 올리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정한용이 14점, 곽승석이 10점을 올려 삼각편대가 적절하게 공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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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은 서브 에이스가 하나도 없었다. 서브를 안전하게 넣고 블로킹과 수비로 막는다는 전략. 하지만 리시브가 좋은 대한항공은 한선수의 좋은 공격 배분으로 OK금융그룹의 수비를 분산시켰고 이는 공격성공률 52.7%로 돌아왔다. 반면 OK금융그룹의 공격 성공률은 38.4%에 그쳤다. 대한항공의 서브에이스는 총 5개였다. 서브에서 대한항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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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의 장점을 무력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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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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