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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유지태는 드라마 캐릭터 때문에 20kg을 찌웠다며 "한창 증량했을 때 몸무게가 약 100~2kg 정도 됐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셔츠가 터진 적도 있었냐"라고 궁금해 했고 유지태는 "액션하면 많이 터진다. 넝마가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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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차와 부딪쳐서 나온 얘기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유지태는 "옛날에 지프가 꿈의 차 였다. 아는 형한테 자랑하겠다고 언덕에 주차했는데 턱! 소리가 나면서 차가 흐르더라. 그래서 제가 딱 막았다. 어떻게 됐겠나. 제가 진짜 죽을 뻔 했다. 나는 내 힘이 셀 줄 알았다. 사람이 괜히 사람이 아니다"라며 2톤 지프를 막으려다 큰일을 겪을 뻔 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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