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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남창희는 마음이 약해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한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받아야할 돈 100만 원을 달라고 얘기를 못해 못 받은 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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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세호가 돈 받아내는 건 1등이다. 하루에 전화를 80번씩 하더라. 진짜로. 어떤 사람은 황달이 왔다. 전화가 하도 오니까"라고 밝혔고 조세호는 "나는 한다. 전화비가 100만원이 넘어가도 나는 전화를 받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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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과정을 공개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분의 의사에 따라서 하겠다"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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