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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비수 출신으로 2018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 함께 우승을 합작하며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런 스칼로니 감독이 월드컵 우승 1년 뒤 지휘봉을 내려놓을 계획을 시사하자 아르헨티나 축구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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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유벤투스) 역시 "스칼로니는 우리 팀 수장이다. 우리는 그가 팀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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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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