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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KBO리그 2차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SSG 랜더스 출신 최주환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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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을 마치고 두산 베어스에서 SSG 랜더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4년 42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 3년간의 활약이 아쉽다는 판단 하에 SSG가 보호선수에서 제외했다.
고 단장은 "1라운드에 최주환이 있었다는 자체가 우리에겐 행운이었다"면서 "어느 포지션에 갖다 놔도 잘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우리 타선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줄 거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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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양재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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