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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5회에서는 '조헌'(유지태)이 세울미래자원 '김삼두' 회장(윤경호)의 범행 근거지인 돼지 축사를 급습해 트로피와 방패만으로 그의 세력들을 소탕했다. 이 과정에서 '조헌'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구독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후 그는 해당 축사를 '비질란테 살인 공장'으로 명명해 언론에 보도하며 '비질란테'를 검거했다고 공표했다. 그러나 '김지용'은 경찰이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또다른 범죄자를 처단하며 '비질란테'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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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울미래자원의 비리를 조사하던 '김지용'이 몰래 숨어 자신을 지켜보는 '짭질란테'를 발견하고 그의 뒤를 쫓으면서 두 사람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 그려졌다. '짭질란테'는 "사실 자신 같은 존재가 나타나길 바라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물으며 '김지용'을 도발하고, 그는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면 손잡을 수 없다"며 가면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 이에 가면 뒤에 가려졌던 '조강옥'(이준혁)의 얼굴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케미스트리를 기대하던 구독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김지용'이 세울미래자원의 추악한 실체를 세상에 알리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의 실행을 '조강옥'에게 맡기면서, 거악에 맞서 싸우는 두 사람의 동맹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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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헌'은 '들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방씨'(신정근)의 뒤를 쫓는다. 새롭게 등장한 빌런 '방씨'는 '비질란테' 세계관 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캐릭터 '조헌'에게 대적할 만한 인물로, 송곳 하나로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다. 원작 웹툰 연재 당시부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 공개 전부터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만큼, 그의 본격적인 등장은 많은 구독자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조헌'과 '방씨'의 숨막히는 격전이 그려지며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을 선보여 새로운 빌런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앞을 예측할 수 없게 하는 6회의 엔딩 장면은 많은 구독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어 이후 공개될 7, 8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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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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