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마약 수사 사건과 관련해 관련 인물인 유흥업소 K실장이 폭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22일 '[충격단독] 강남 1등 마담 ○○○ 정체!!! (마약 전과 6범)'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K실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K실장의 실명과 사진까지 공개하며 "여성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H사 버킨백을 들고 있다. 또 C사 명품시계까지 차고 있다. 선물을 받은 것인지 본인이 산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K실장 말고도 업소 대표 마담도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3일 "경찰이 마약 용의자 K실장(29·여)의 폰만 믿고 이선규과 지드래곤 수사에서 헛발질을 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K실장이 폰을 해킹당했다고 하며 이선균에게 3억원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마약류를 언급해 이선균이 절친을 통해 돈을 전달했다"고 전하며 자작극 정황도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또 지드래곤의 경우에는 "K실장이 업소에 지드래곤이 왔다고 자랑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지드래곤을 마약 용의자로 점찍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경찰은 전적으로 K실장의 '말'과 '폰'에 의존한 것으로 보인다. K실장이 일방적으로 보낸 문자, K실장이 몰래 찍은 영상을 수사의 단초로 삼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일 지드래곤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모발 정밀 감정 결과, 음성이 나왔다. 이선균 역시 간이시약 검사와 모발,다리털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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