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올빼미' 김태경 홍승철이 촬영조명상을 받았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올?鞋? 김태경 홍승철은 "상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영화로 촬영상을 받을 수 있는 건 시각적으로 독특한 설정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현실에 있는 병이 아니라 영화적 설명이 필요했고 일반적 영화에서 취하는 방식과 달랐다. 어두운 부분도, 밝은 부분도 잘 보이는 형식을 취했다. 같이 일했던 스태프가 너무 고생했지만 즐겁게 일했고 결과도 좋아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2022년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내 개봉 및 공개(OTT)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한다.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귀공자' 강태주 김선호, '리바운드' 이신영, '드림팰리스' 최민영, '화란' 홍사빈이,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밀수' 고민시, '다음 소희' 김시은, '화란' 김형서, '비닐하우스' 안소요, '올빼미' 안은진이 지명됐다.
'드림팰리스' 가성문, '화란' 김창훈, '올빼미' 안태진, '잠' 유재선, '비닐하우스' 이솔희는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라있다.
남녀주연상에는 '밀수' 박정민, '화란' 송중기, '거미집' 오정세, '범죄도시3' 이준혁, '밀수' 조인성, '콘크리트 유토피아' 김선영, '드림팰리스' 이윤지, '거미집' 전여빈 정수정, '달짝지근해: 7510' 한선화가 노미네이트 됐다.
'거미집' 김지운, '밀수' 류승완,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달짝지근해 : 7510' 이한,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녀주연상 후보로는 '더 문' 도경수, '올빼미' 류준열, '거미집' 송강호, '달짝지근해 ; 7510' 유해진,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비닐하우스' 김서형, '밀수' 김혜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밀수' 염정아, '잠' 정유미가 선정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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