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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정후의 포스팅을 고지하면 이정후는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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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협상 만료일까지 계약에 이르지 못할 경우 포스팅은 종료된다. 이정후는 다음 해 11월 1일까지 포스팅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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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달러(약 326억원) 이하일 경우 20%다. 2500만달러 초과 5000만달러(약 653억원) 이하일 경우 2500만달러 초과분에 대한 17.5%를 추가로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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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이정후의 몸값이 최소 5000만달러는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SPN은 5년 6300만달러(약 823억원),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는 5년 5000만달러, 디애슬레틱은 4년 5600만달러(약 730억원)로 평가했다.
6300만달러라면 1132만5000달러(약 148억원), 5600만달러라면 1027만달러(약 134억원)가 키움에 돌아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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