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화제의 16기 인센티브에 대해 밝혔다.
24일 '기웃기웃' 채널에는 '나는솔로 16기 인센티브 최초공개 (나는솔로 PD 남규홍)'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PD는 '나는 솔로'가 장안의 화제인 만큼 현재 연예인 특집도 고려 중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지금 '나는 솔로' 하기도 바쁘다. 돈을 특별히 더 많이 준다면 모를까"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또 "'나는 솔로' 면접에서 외적으로 보시는 게 있냐"는 질문에는 "잘생겼거나 예쁘면 유리한 건 사실이다. 판을 흔들어놓을 혁명적인 요소가 있다"라며 11기 영철과 17기 옥순의 비주얼을 예로 들었다.
'나는 솔로' 빌런 논란에 대해서는 "그 분 들은 죄가 없다. 방송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오는 부분들이 많은데 시청자들에게 그렇게 전해진 거지 만나보면 평범하다. 저희가 유도를 한 건가 오해를 하실 수 있는데 누구나 현장에 가면 그 정도는 한다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화제성과 시청률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하고 있는 '나는 솔로'. 아직도 화제 중인 16기 인센티브에 대해 남PD는 출연자에 따라 인센티브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됐다고 밝혔다. 남PD는 "200만 원 이상은 드려야 하는 게 기본이다. 어느 정도는 상대적인 것들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사례를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규홍 PD가 연출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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