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안84가 김대호의 위생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집트 카이로 여행을 마치고 룩소르의 매력을 느끼는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0년 차 휴가를 이집트로 떠난 김대호는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 현지인들의 하플인 꼬치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김대호는 혼로 셀피를 남기며 "이런 느낌 좋다"라며 감격했다.
김대호는 맥주가 없어 망고쥬스를 주문했고, 망고쥬스를 원샷한 후 발우공양 하듯 물까지 부어 다시 마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주문한 닭고기와 소고기를 뼈까지 쪽쪽 빨아 먹었고 "제가 먹어본 달고기 중 두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다"라며 감탄했고, 바로 치킨을 추가 주문했다.
식사를 마친 김대호는 이집트 젊은이들의 힙한 스폿인 나일강으로 향했다. 상상 이상으로 화려하고 큰 강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대호는 유람선 위에서 춤을 추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술도 안 먹고 저렇게 노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호텔 체크아웃 전 씻지 않고 나갈 준비를 했고 무지개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김대호는 "루틴을 벗어 나는 거다. 다음 이동 장소로 가서 씻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대호는 나랑 잘 맞는데 왜 날 초대를 안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날과 같은 티셔츠를 입고 나가는 김대호의 모습을 본 기안84는 "위생 좀 지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