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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아침 공복 몸무게 54.6kg를 인증하며 앞으로 공복 운동을 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일주일간 공복 4000보 걷기 후 몸에 생긴 변화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몸을 건강하게 변화시킨다는 추천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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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살이 많이 빠졌다. 1.5kg 정도 빠졌다. 40분 정도는 걸어야 개운한 느낌이 난다.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한다. 시간은 결코 저절로 나지 않는다. 시간은 만드는 거다"라며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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