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가 단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BATTER UP' D-2'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간 순차 공개된 멤버들의 완성형 비주얼이 한데 모여 보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 이미지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음에도 하나로 어우러진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 합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 의상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거친 질감의 스포티한 로고와 연결되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 역시 '괴물 신예'다운 당당함을 느끼게 했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했던 이들이 K팝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단 이틀만을 남겨둔 YG 차세대 걸그룹의 등장에 관심이 쏠린다.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는 오는 27일 0시(한국시간)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들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힙합 장르의 음악이 예고된 바 있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도 주목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 사운드를 미리 엿보게 한 티저 영상이 음악팬들 사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베이비몬스터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예열 중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또한 상승 그래프를 그려 구독자수는 326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는 4억 9000만에 육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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