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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콘서트 인 시네마' 무대인사를 앞둔 백지영은 들뜬 마음으로 아침 일상을 시작했다. 백지영은 "제 아침으로는 항상 콩물이 준비되어있다"고 아침으로 콩물을 꺼냈다. 제작진은 "배우라서 건강관리나 몸매 관리 때문에 아침마다 콩물을 마시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하임이 낳고 난 다음에 머리가 너무 빠졌다. 이거 마시면 머리 난다 그래서 마신다.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며 미리 갈아놓은 서리태 콩물에 단백질 파우더를 추가해 마셨다. 그때 하임이가 슬쩍 등장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요즘 너무 유튜브에 나오고 싶어해서 큰일났다"고 토로했고 하임이는 "7세 하임이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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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영화의 목표 관객수를 물었고 백지영은 "자꾸 천만이라는 얘기가 나온다"며 웃었다. 이에 깜짝 등장한 정석원은 "연기했었잖아"라고 '시크릿가든' 특별출연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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