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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김대호에게 "바쁠 때 하루에 스케줄 얼마나 하냐. 4~5개까지 해봤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4개까지는 해봤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이 정도의 스케줄을 소화하려면 아나운서 최초로 매니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고 이야기했고 김대호는 "필요성을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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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MBC가 멋진 게 반프리 활동을 하게 해주는 게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했고 김대호는 "너무 고맙다. 저도 이럴 줄 몰랐다. 처음에 일부러 4만 원 얘기하고 다녔다. 왜냐면 너무 서운하니까. 나는 그것보다 배로 일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반응이 없으니까 제가 너무 서운한 나머지 징징거렸다. 근데 '그래 그럼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고민해준 게 너무 고맙다"고 MBC에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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