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성유빈이 결혼을 직접 알렸다.
성유빈은 25일 "올해는 뮤지컬 공연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올해 겨울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인생의 소중한 2막을 내디디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성유빈은 "정신 없이 준비하느라 일일이 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앞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달라"며 "좋은 기운 안고서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음악만들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복해 주신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배우 이태성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가수 성유빈은 2007년 데뷔, 지난 3월 중용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성유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성유빈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올해는 뮤지컬 공연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올해 겨울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인생의 소중한 2 막을 내디디려 합니다.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일일이 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앞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좋은 기운 안고서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음악 만들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축복해 주신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성유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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