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26일 한혜진은 "FC SEOUL 뜨거운 응원"이라며서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감동 받았다.
한혜진은 "오늘 3만 6천명의 관중들. 결과는 아쉬웠지만 언제나 응원"이라며 남편 기성용과 그의 팀을 응원했다.
이어 "4시 반 경기. 차 막힐까봐 서둘렀더니 2시 반 도착. 경기장 내 카페에 들러 책도 읽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보니 우연히 앉은 자리가.."라며 웃었다.
한혜진은 "그러고 보니 주변 좌석이 다 익숙한 번호와 이름의 대표팀 선수들"이라면서 축구선수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자리에서 반가워 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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