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분위기부터 다시 추슬러야 한다."
안양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패배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정관장은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0대97로 완패했다.
올시즌 첫 연패였다. 이날은 어찌보면 패배가 예상됐다. 최고의 용병으로 꼽히는 오마리 스펠맨이 여전히 컨디션 부족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열린 경기였다.
예상대로 정관장은 1라운드 맞대결 승리때와 달리 리바운드에서 크게 열세를 보이며 경기 초반 빼앗긴 기선을 되찾지 못한 채 내내 힘겹게 끌려갔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오늘 경기는 경기력보다 분위기가 많이 떨어졌다. 외국인 선수 1명이 없고 맥스웰이 떠나고 먼로 혼자 감당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면서 "연습할 때도 분위기가 가라앉은 게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 감독은 "분위기를 올리는 게 급선무다. 이번 DB전은 1라운드 때에 비해 정반대였다.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했고 디펜스서도 허점이 드러났다"며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선수들과 미팅을 하는 등 대책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안양=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