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는 LEE가 적격이다!"
스페인 스포르트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각) 'PSG 공격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해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라는 화두를 던졌다.
그들 주장의 결론은 이강인이었다.
PSG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에서 AS 모나코를 5대2로 완파했다.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곤살로 하무스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하무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음바페, 뎀벨레, 비티냐가 연속 골을 작렬시켰다. 후반 추가 시간 무아니가 대미를 장식하는 골을 기록했다.
뎀벨레가 맹활약했지만, 음바페와의 호흡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스포르트지는 '킬리안 음바페의 파트너가 누가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많은 옵션들을 사용했지만, 진정 차별화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다'고 했다.
또 '음바페는 왼쪽 윙어, 우스만 뎀벨레가 오른쪽 윙어다. 가장 중요하지만 불투명한 부분은 중앙 스크라이커다. 하무스, 무아니는 아직까지 완전치 않다. PSG는 임대한 하무스를 완전 이적시켰다. AS 모나코전에서 베스트 11으로 이름을 올렸고, 음바페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폴스 9 전술에 대한 언급을 했다. 이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미 두 차례 아센시오를 가짜 9번으로 테스트했다'고 했다.
여기에서 중요한 언급을 했다.
이 매체는 '이경인을 폴스 9으로 쓸 수 있다. 음바페는 곤살로 하무스와 조화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음바페는 지난 스타드 랭스전에서 이강인과 절묘한 호흡을 보였다. 확실히 그라운드 안에서 음바페는 이강인과 가장 함께 뛸 때 가장 위력적 모습을 보인다. 두 명의 센터 포워드(하무스, 무아니)보다 더 좋은 관계를 보여줬다'고 했다.
PSG가 모나코전 대승으로 리그 선두를 탈환했지만, PSG는 특수하다. 리그1 최강인 PSG는 리그 우승은 기본인 팀이다. 그만큼 압도적 전력이다. 천문학적 투자를 하고 있다. 문제는 챔피언스리그다.
PSG는 최근 몇 년간 줄곧 챔피언스리그 빅 이어를 차지하려는 열망이 있다. 단, 번번이 실패했다.
음바페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음바페를 중심으로 최적의 시스템을 구성하는 게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을 최대화시킬 수 있다.
스포르트지는 이강인을 언급했다. AS 모나코 전에서 출전도 하지 않은 이강인을 가장 강력한 음바페의 파트너 옵션으로 놓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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