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체 손님의 '음료수는 서비스로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가 욕을 먹었다는 짧은 게시물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연을 주제로 많은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점주로 추정되는 A씨의 주장에 따르면, 8명의 손님이 가게에 찾아와서 삼겹살 총 20인분을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손님들은 음료수 8병을 공짜로 달라며 서비스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점주 A씨는 이를 거절한 상황이다.
문제는 손님들이 A씨에게 "매정하다"며 항의를 한 것이었다. 이에 A씨는 "정말 내가 너무 매정한 것이냐"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해당 사연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손님이 진상이다'와 '사장님이 매정하다'라는 주제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여러 누리꾼들은 "스스로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 "서비스는 사장 마음인데 내놓아라 말아라 하냐", "1인당 2인분 정도면 그렇게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다.", "한두 병도 아니고 8병은 조금 아닌 것 같다", "당연한 듯 달라는 손님에게는 절대 서비스 해주면 안 된다"라며 손님이 진상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손님이 먼저 잘못했지만, 사장님도 4병 정도는 먼저 꺼내줄 수 있지 않냐" "요즘 요식업 가격도 높은데 8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줬으면 알아서 먹었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사장이 장사를 못하는 것이긴 하다"라며 점주의 대처가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