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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리즈 시절을 묻자 "리즈시절이 있었나 싶은데 40대 전후반 그때가 제일 좋을 때였던 거 같다. 외모나 건강 여러 가지 다 봤을 때 그때가 제일 좋을 때지 않았나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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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인생작을 꼽아달라는 말에 "인생작을 3개 정도 꼽으라면 10년 단위로 꼽을 수 있는 거 같다. 2003년에 '다모'를 했고, 2013년에 '꽃보다 할배'를 했고, 2023년에는 '서진이네'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모' 같은 경우는 배우로서 잘 알려진 기회가 됐고, '꽃보다 할배'는 나에게 예능의 시작 같다. '서진이네'는 어쨌든 내 이름을 걸고 한 첫 번째 예능이다. 그래서 10년 단위로 (인생작이) 나오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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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서진은 '삼시세끼' 한지민 vs '서진이네' 정유미 중에 누가 더 자신을 괴롭히고 웃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괴롭히기는 한지민이 더 괴롭힌다. 내가 예전에 많이 괴롭혀서 요즘 나한테 복수하느라 많이 괴롭히는 거 같다. 근데 요즘은 한지민보다는 정유미를 만날 기회가 많아서 웃을 일도 아무래도 정유미랑 더 많은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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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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