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지오바니 로 셀소의 거취에 입을 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로 셀소의 겨울 이적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렀다. 로 셀소는 이날 올 시즌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는 전반 22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폭발했다. 하지만 팀은 1대2로 패했다.
팀토크는 '로 셀소는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지금 당장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날 경기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 셀소가 제 몫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했다. 겨울 이적 시장 이탈 생각을 중단시켰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 셀소가 맡은 역할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창의적이었고, 좋은 득점을 했다. 그는 항상 위협적이었고 열심히 했다. 다만, 그는 많은 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지금 팀 벤치에는 6~7명밖에 없다.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제 몫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로 셀소는 2025년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상태다. 그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스페인)로 임대 이적했다 복귀했다. 다만, 올 시즌 초 부상 탓에 뒤늦게 기회를 잡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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