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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앞서 무릎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던 임라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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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보조기를 착용한 임라라는 "보조기 차면 걸어야 되는데 너무 아프다. 목발을 하니까 손목도 아프다"라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보조기 착용으로 인해 다리에 진물이 나기도 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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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충격파 치료를 받으면서 "선생님 그만. 다신 못 맞을 것 같다"며 식은땀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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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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