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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최근 행보가 이 현상을 떠오르게 만든다. 토트넘은 개막 10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다가 최근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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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1924~1925시즌 허더즈필드, 1971~1972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토트넘은 잉글랜드 1부리그 역사상 시즌 첫 10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다음 3경기에서 패한 세 번째 팀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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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토트넘은 당장 지난 시즌도 10라운드까지 1패였다. 7승 2무 1패로 리그 3위를 달렸다. 최종 순위는 8위였다. 2020~2021시즌에는 8승 3무 1패, 무려 12라운드까지 1위를 지켰다. 이 시즌은 7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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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우리는 선수들이 지금 중요한 것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팀을 구축하는 중이다. 최종 목표를 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우리가 하고 싶은 축구를 하려고 노력한 경기였다.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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