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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고를 졸업한 문동주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시속 150㎞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는 일찌감치 최대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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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입단 첫 해 지난해 13경기에서 28⅔이닝을 던져 1승3패 2홀드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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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118⅔이닝을 던져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펠릭스 페냐(11승)에 이은 팀 내 다승 2위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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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호주와의 예선전에 나와 5⅔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한국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문동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신인왕까지 품으면서 최고의 1년을 보내게 됐다.
문동주는 2006년 류현진 이후 한화 이글스(빙그레 이글스 포함) 소속의 신인왕이 됐다. 한화 소속으로는 이정훈(1987년) 김태균(2001년) 류현진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신인왕 수상이다.
KBO리그에서는 5년 연속 투수 부문에서 신인왕이 이어졌다. 마지막 야수 신인왕은 2018년 KT 위즈 외야수 강백호. 이후 2019년 정우영(LG), 2020년 소형준(KT), 2021년 이의리(KIA), 2022년 정철원(두산)이 신인왕을 받았다.
1987년 이정훈(외야수)
2001년 김태균(내야수)
2006년 류현진(투수)
2023년 문동주(투수)
◇ 역대 신인왕 수상 현황
1982년 해당자 없음
1983년 박종훈(OB·외야수)
1984년 윤석현(OB·투수)
1985년 이순철(해태·내야수)
1986년 김건우(MBC·투수)
1987년 이정훈(빙그레·외야수)
1988년 이용철(MBC·투수)
1989년 박정현(태평양·투수)
1990년 김동수(LG·포수)
1991년 조규제(쌍방울·투수)
1992년 염종석(롯데·투수)
1993년 양준혁(삼성·내야수)
1994년 류지현(LG·내야수)
1995년 이동수(삼성·내야수)
1996년 박재홍(현대·외야수)
1997년 이병규(LG·외야수)
1998년 김수경(현대·투수)
1999년 홍성흔(두산·포수)
2000년 이승호(SK·투수)
2001년 김태균(한화·내야수)
2002년 조용준(현대·투수)
2003년 이동학(현대·투수)
2004년 오주원(현대·투수)
2005년 오승환(삼성·투수)
2006년 류현진(한화·투수)
2007년 임태훈(두산·투수)
2008년 최형우(삼성·외야수)
2009년 이용찬(두산·투수)
2010년 양의지(두산·포수)
2011년 배영섭(삼성·외야수)
2012년 서건창(넥센·내야수)
2013년 이재학(NC·투수)
2014년 박민우(NC·내야수)
2015년 구자욱(삼성·내야수)
2016년 신재영(넥센·투수)
2017년 이정후(넥센·내야수)
2018년 강백호(KT·외야수)
2019년 정우영(LG·투수)
2020년 소형준(KT·투수)
2021년 이의리(KIA·투수)
2022년 정철원(두산·투수)
2023년 문동주(한화·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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