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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공격수 앤서니 엘랑가에게 전반 3분 만에 실점하며 끌려가던 브라이턴은 전반 26분 유망주 에반 퍼거슨의 득점이 터지며 다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 시간 주앙 페드루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브라이턴은 후반 13분 페드루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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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르셀로나 데뷔 이후 각종 최연소 기록은 파티의 몫이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인터밀란을 상대로 득점하며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으며,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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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파티의 부상을 조명하며 '파티의 전성기가 브라이턴에서도 쓰러졌다'라고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부상은 다시 문을 두드리며 파티를 잠에서 깨웠다. 파티는 브라이턴에서 최고의 수준을 되찾기 시작했고, 최근 그의 게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21분 만에 교체를 요청했는데, 이는 그의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선발 출전이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11월 A매치 휴식기 동안 브라이턴에 적응하며, 자랑할 기회를 얻었지만, 이후 무자비한 좌절이 찾아왔다. 아직 브라이턴은 그의 부상 정도를 확정적으로 밝히지 않았기에 확인할 필요는 있다'라며 브라이턴의 부상 발표에 따라 파티의 희비가 갈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르트는 '파티의 이번은 부상은 다르다. 그는 아직 극복하는 과정을 겪고 있으며, 부담 없이 복귀할 자격이 있다. 브라이턴 팬들은 그가 바르셀로나의 거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인내심을 갖고 응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더 그런 때다'라며 안타까운 부상이지만, 브라이턴에서 부활의 신호를 보낸 파티를 기다려 볼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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