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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1대84로 승리했다. KCC(4승7패)는 2연패를 끊고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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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이날 최준용과 송교창을 동시 투입했다. 두 선수 모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다. 전 감독은 "첫 경기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다. 헬프 수비, 리바운드 가담 등이 좋았다.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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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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