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4인용식탁' 홍석천이 눈,코 성형 수술 사실을 폭로당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절친 안선영, 이문식, 딸 홍주은 양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홍석천은 지금은 쉬고 있는 자신의 브런치 가게에서 손님들을 대접하기로 했다. 안선영, 이문식에이어 등장한 손님은 딸 홍주은 양. 2008년 입양하며 조카에서 딸이 된 주은 양. 주은 양은 명문 요리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현재 홍석천과 함께 요식업을 준비 중이다.
이문식과 홍석천은 대학교 동문. 안선영은 "그때 쌍꺼풀 수술 전이냐 후냐"고 폭로했고 당황한 홍석천에 "누가 봐도 쌍꺼풀 수술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문식도 "쟤 코도 했다"며 "연극하다 코를 건드렸더니 자기 코 조심하라더라. 그때가 어렸을 때였다"고 또 한 번 폭로해 홍석천을 또 당황하게 했다.
홍석천에겐 삭발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홍석천은 "대학로에서 연극하는데 광고모델로 뽑혔다. 디렉터가 혹시 삭발할 수 있냐고, 자기가 본 두상 중에 제일 예쁘다더라.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감독님이 보자마자 삭발을 하라더라. 출연료가 300만 원이었다. 당시 1년 등록금이었다. 그래서 밀었는데 밀 때 울었다. 머리가 없으면 아픈 사람처럼 보일 거 같았다. 근데 반응이 좋으니까 이건가 보다 싶었다. 이후에 광고 열몇 편을 연속으로 찍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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