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기였던 아들 이든은 어느새 7살이 됐고, 최연제는 태권도를 시작했다. 하지만 6년 동안 남편 케빈은 투병 중이었다고. 최연제는 "뇌 수술을 했다. 병명이 뇌하수체 선종이었다. 최악의 경우 실명이었다. 너무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아픈데도 수술을 하고 나오는데 저를 보더니 '이제 나 안 아파'라고 하는 거다. 내가 걱정하는 걸 아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든은 엄마 최연제가 가수였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든은 "엄마가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였다는 걸 안다"며 "영상 본 적 있다. 노래 정말 잘하더라. 엄마가 정말 잘해낸 거 같다. 예전도 지금도 엄마는 정말 예쁘다"고 엄마를 자랑스러워했다.
Advertisement
케빈의 투병 후 가족들은 '포켓몬고' 게임에 빠졌다고. 최연제는 "남편이 아프고 게임에 빠지게 됐다. 의사가 남편보고 걸으라더라. 오래 걸으라 하니까 이게 딱인거 같다. 같이 걷고 포켓몬도 잡고 공원도 가고 바닷가도 가면서 가족끼리 이 얘기만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