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디씨지플러스·명필름 제작)이 '오랜 날 오랜 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호(이동욱)와 현진(임수정)의 로맨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면뿐만 아니라 동네북 출판사 직원들과 함께 베일에 싸여 있던 홍작가(이솜)의 모습까지 담아 '싱글 인 서울'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영호와 현진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뮤직비디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영화의 OST로 활용된 악동 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가 입혀져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호와 홍작가의 모습은 누구나 갖고 있을 과거의 설렘을 소환하며 특별한 감성에 젖게 한다. 시간이 지나 한층 성숙해진 싱글들의 모습은 '싱글 인 서울'이 보여줄 현실 공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랜 날 오랜 밤'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배우들의 케미를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극장가로 움직이게 할 전망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 임수정,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했고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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