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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4-3-3 포메이션에서 파비안 루이스, 마누엘 우가르테와 함께 비티냐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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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이 올시즌 이강인과 비티냐를 번갈아 투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캐슬전 기자회견에선 자연스레 '비티냐와 이강인 공존할 수 없는가'란 질문이 나왔는데, 엔리케 감독은 일단 "아니다. 좋은 선수들은 항상 같이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티냐와 이강인 모두 윙어, 미드필더로 뛸 수 있다. 둘 다 선발로 나설 수 있다"며 공존 가능성을 열어뒀다.
PSG는 조별리그에서 2승2패 승점 6점에 그치며 F조 2위에 처져있다. 선두 도르트문트(7점), 3위 AC밀란(5점)과 각각 1점차다. 4위 뉴캐슬(4점)과도 2점차에 불과해 이날 결과에 따라 선두를 탈환할 수 있지만, 반대로 최하위로 추락할 수 있다. 엔리케 감독은 뉴캐슬이 주말 첼시를 4대1로 대파한 경기를 언급하며 뉴캐슬의 강한 압박 축구에 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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