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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타자와 투수 모두 플레이하기 때문에 기준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투수친화적인 구장을 선호할지 타자친화적인 구장을 선호할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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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그렇기 때문에 일부 구단 수뇌부들은 타자에게 매우 불리한 구장(오라클파크, 2023년 파크팩터 26위)을 사용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같은 팀이 오타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믿는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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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오타니는 로저스센터(토론토 블루제이스 홈)에서 커리어 통산 OPS(출루율+장타율) 1.139를 기록했다. 오타니의 잠재적인 행선지를 고려할 때 야구장 내의 요소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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