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12월 중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타입별 세대 수는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다.
해당 단지는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한밭대로'가 단지 옆에 있어 둔산 생활권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덕연구단지, 둔산동 학원가의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도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양~정부청사~한국과학기술원~관저~대전역 등을 순환한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어지는 동부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반경 1㎞ 내에는 가양초, 가양중이 있으며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내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3면 발코니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2면 발코니를 확장하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3면 발코니를 확장해 서비스 면적을 넓히면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서며,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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