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엔싸인은 29일 0시 일본 데뷔 싱글 'NEW STAR(뉴 스타)'를 발매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엔싸인의 일본 데뷔 싱글 'NEW STAR'는 발매와 동시에 일본 애플 뮤직의 K팝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NEW STAR'는 엔싸인이 일본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싱글로, 그들만의 폭발하는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부터 '웜홀 (Wormhole: New Track)(웜홀: 뉴 트랙)'과 'Higher(하이어)' 일본어 버전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NEW STAR'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신만의 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빛나는 다짐을 담은 곡이다. 신나는 드럼과 일렉 기타 사운드 위로 한 단계 성장한 엔싸인의 보컬이 만나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린다.
또한 예상치 못한 역경에 좌절하더라도 스스로를 태워 빛나는 별처럼 최선을 다해 반짝이고자 하는 엔싸인의 강한 포부를 느낄 수 있다.
엔싸인은 지난 8월 발매한 국내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20만 7227장의 초동을 기록하며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빛냈다. 해당 앨범은 일본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엔싸인은 일본 대형 레코드사 VICTOR Entertainment(빅터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일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최근에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를 통해 2만 4천여 명의 관객을 운집하며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팬덤을 탄탄히 쌓은 엔싸인은 떠오르는 글로벌 'NEW STAR'로 계속해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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