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하춘화가 모친상을 당했다.
하춘화 측은 29일 "하춘화의 어머니 김채임 여사가 2023년 11월 28일 오후 5시 20분 101세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101세로 돌아가신 아버지 하종오 님의 뒤를 따라 4년 만"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채임 여사는 둘째 딸인 하춘화를 60여 년간 가요 활동을 위해 뒤에 서 지극 정성으로 뒷바라지 해 오신 강한 한국적인 어머니셨다"고 애도했다.
하춘화 어머니 김채임 여사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3호실에 마련돼 30일 오전 11시부터 조문을 받는다. 발인은 2일 오전 8시 30분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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