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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이영애는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며 "그런데 가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요즘에는 아이돌이나 싱어송라이터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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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그때 제가 서른 셋이었다. 당시 외모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고 쵤영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얼굴도 많이 부었고 피부 관리도 할 수 없었던 아주 바쁜 시기였기 때문에 거의 외모는 포기하고 연기에만 집중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지금 보니까 예쁘더라"며 "그땐 모니터링도 안하고 그랬는데 지금 제 나이에 보니까 그때가 너무 예뻤더라. 왜 그때는 외모 때문에 고민을 했었을까. '지금 이 나이가 절정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누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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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인 이영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 "아들 승빈이가 방탄소년단 좋아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좋아한다. 이번에 승빈이랑 같이 공연가기로 했다. 저도 두 팀 다 좋아한다. 승빈이 통해서 NCT도 알게 됐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노래도 다 안다. 우리나라 K-POP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며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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