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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나르샤가 등장하자 "이분이 온다고 해서 섬? 했던게 저번에 이분이 출연하고 '짠당포'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는 "맞다. 제가 출연한 예능이 거의 마지막인 경우가 많았다. 마지막이거나 1,2주 뒤에 없어졌다"고 수긍했다. 이에 제작진의 분노의 소리가 들리자 나르샤는 "미안하다"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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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나르샤의 멘트가 쓸데없이 많다고 지적하자 나르샤는 "사실 적적했다. 사람과 만나 대화하는게 즐거워서 그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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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서로 볼일이 없어서 이혼 안하는거죠"라고 공격했고, 나르샤는 "그래도 이혼 안하고 잘 살지 않냐. 스킨십은 대단하다. 사람이 반하는 순간은 찰나이지 않나"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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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늠 "갑자기 결혼을 했었다. 결혼 한 지 얼마나 됐나. 혹시 혼전임신한 것 아니었나"라고 물음을 던졌다.
또 나르샤는 "남편 분은 어떤 일을 하고 있냐"는 말에 "소상공인이다"라고 털털하게 답했다. 탁재훈은 멘트가 이지혜 느낌이 난다고 공격하면서 "남편 분과 갑자기 스파크가 튀어서 결혼한 것이냐"는 말에는 "마무리가 하나 확실히 있었다"고 19금 의미를 담아 답했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해 다양한 활약을 펼쳐 온 나르샤는 지난 2016년 10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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