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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동원, 개봉 4일 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23, 이상용 감독)와 역대 11월 한국 영화 개봉작 중 가장 많은 707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내부자들'(15, 우민호 감독) 이후로 가장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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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했고 '아수라'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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